전체 > 해외저널
FTX의 창업자 샘 뱅크맨프리드, 바하마에서 '체포'

지난달 미국 델라웨어주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한 FTX는 계열사 알라메다리서치로부터 자금을 횡령하고 무단 차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실제로 수십억 달러의 자금이 FTX에서 사라졌으며, 이에 FTX의이용자들이 대규모로 자산을 인출해 FTX는 결국 파산보호를 신청을 했다.
CEO에서 물러난 샘 뱅크맨프리드는 FTX의 본사가 있는 바하마에 남아 있었다.
그는 13일 미국 하원 금융위원회가 주재하는 FTX 파산 원인 청문회에서 현 CEO 존 레이 3세와 원격으로 증언할 예정이었다.
바하마 법무장관 라이언 핀더는 "미국 당국의 공식 인도 요청이 있는 즉시 그를 미국으로 보낸 것"이라 전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백만원 있다면 당장 "이종목" 사라! 최소 1000배 이상 증가...충격!!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