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중국, 세계에서 가장 '커피' 많은 나라 자리매김

1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이 월드커피포털의 11월 보고서를 살펴봤는데, 중국이 전년 대비 카페가 58% 늘어나 4만 9619개를 기록하며 미국을 앞질러 카페 최다 보유국이 됐다고 알렸다.
특히 중국은 토종 브랜드인 '루이싱'이 브랜드 론칭 6년 만에 1만 3273개 매장을 보유하며 현지 1위 카페 브랜드로 떠올랐다.
앞서 루이싱 커피는 2017년에 매장을 오픈한 뒤 2년간 3680개의 매장을 열며 무서운 확장세를 이어갔다.
또 루이싱 경영진이 론칭한 '코티 커피'도 2022년 이래 6061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