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강력 범죄 발생률 세계 최저' 싱가포르, 성폭행 일본인에 태형 확정

A 씨가 항소를 포기함에 따라, 고등법원은 1심에서 선고된 징역 17년 6개월과 태형 20대를 확정했다. 이는 싱가포르에서 일본인에게 태형이 집행되는 첫 사례로 기록된다.
싱가포르에서는 특정 범죄를 저지른 16세 이상 남성에게 태형이 허용되며, 수형자는 특별한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
형 집행 시에는 의료진의 진단을 통해 태형을 견딜 수 있는지 평가하며, 적합하지 않을 경우 징역형이 추가될 수 있다.
국제 인권 단체가 싱가포르의 태형 제도를 비인권적 형벌로 간주하며 비판을 제기함에도 이를 유지하고 있는 싱가포르는 세계적으로 강력 범죄 발생률이 낮은 국가로 잘 알려져 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