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돼지 신장 받은 美뇌사자 32일 째 생명 유지..노폐물 여과 정상

1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뉴욕대 의대 랭건병원 소속 연구팀은 모리스 모 밀러 뇌사자에게 돼지 신장을 이식해 32일째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돼지 신장을 이식한 환자 중 최장기간 기록이라고 전했다.
돼지 신장을 이식받은 밀러는 면역 거부 반응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독소를 여과하고 소변을 생성하는 정상 기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대 연구팀은 향후 일반 환자에게도 신장 이식을 준비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시한부 삶을 사는 일반 환자에게 희망을 전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