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돼지 신장 받은 美뇌사자 32일 째 생명 유지..노폐물 여과 정상

1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뉴욕대 의대 랭건병원 소속 연구팀은 모리스 모 밀러 뇌사자에게 돼지 신장을 이식해 32일째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돼지 신장을 이식한 환자 중 최장기간 기록이라고 전했다.
돼지 신장을 이식받은 밀러는 면역 거부 반응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독소를 여과하고 소변을 생성하는 정상 기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대 연구팀은 향후 일반 환자에게도 신장 이식을 준비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시한부 삶을 사는 일반 환자에게 희망을 전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