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러시아 전쟁에 참가한 군인들이 질병 있는 교도소에 있던 사람들

의료진들이 치료 전 검사를 진행한 결과 대부분 에이즈, 매독, 결핵 등의 질병 보균자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들은 '푸틴의 사병'으로도 알려진 바그너에 속한 군인으로 대부분 러시아 감옥에서 모집된 수감자들이다.
참모부의 공식 보고서에 따르면 바그너는 질병에 걸린 수감자들에게 손목 밴드를 착용하게 했으며, 에이즈 환자는 빨간색, 간염 환자는 흰색이었다.
우크라이나 한 매체는“부상자 300명 중 대부분이 질병 보균자로 확인됐으며 오합지졸(烏合之卒)의 힘없는 러시아 군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