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러시아 전쟁에 참가한 군인들이 질병 있는 교도소에 있던 사람들

의료진들이 치료 전 검사를 진행한 결과 대부분 에이즈, 매독, 결핵 등의 질병 보균자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들은 '푸틴의 사병'으로도 알려진 바그너에 속한 군인으로 대부분 러시아 감옥에서 모집된 수감자들이다.
참모부의 공식 보고서에 따르면 바그너는 질병에 걸린 수감자들에게 손목 밴드를 착용하게 했으며, 에이즈 환자는 빨간색, 간염 환자는 흰색이었다.
우크라이나 한 매체는“부상자 300명 중 대부분이 질병 보균자로 확인됐으며 오합지졸(烏合之卒)의 힘없는 러시아 군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백만원 있다면 당장 "이종목" 사라! 최소 1000배 이상 증가...충격!!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오직 왕(王)들만 먹었다는 천하제일 명약 "침향" 싹쓰리 완판!! 왜 난리났나 봤더니..경악!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