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러시아 전쟁에 참가한 군인들이 질병 있는 교도소에 있던 사람들

의료진들이 치료 전 검사를 진행한 결과 대부분 에이즈, 매독, 결핵 등의 질병 보균자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들은 '푸틴의 사병'으로도 알려진 바그너에 속한 군인으로 대부분 러시아 감옥에서 모집된 수감자들이다.
참모부의 공식 보고서에 따르면 바그너는 질병에 걸린 수감자들에게 손목 밴드를 착용하게 했으며, 에이즈 환자는 빨간색, 간염 환자는 흰색이었다.
우크라이나 한 매체는“부상자 300명 중 대부분이 질병 보균자로 확인됐으며 오합지졸(烏合之卒)의 힘없는 러시아 군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