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프랑스, '월 13만원에 전기차 이용' 검토 중

프랑스 예산 장관 가브리엘 아탈은 인터뷰에서 "월 100유로(약 13만3000원)이면 전기차를 이용하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프랑스인들이 전기차를 '비싼 자동차'로 인식한다"며 "장기 저비용 전기차 렌탈 계획이 실행되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현재 프랑스 정부는 47,000유로(약 6300만원) 미만 전기차에 최대 6000유로(약 8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지만, 전기차 시장 확대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저소득층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장기간 전기차를 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의 실행되는 것에 귀추가 주목된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백만원 있다면 당장 "이종목" 사라! 최소 1000배 이상 증가...충격!!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