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프랑스, '월 13만원에 전기차 이용' 검토 중

프랑스 예산 장관 가브리엘 아탈은 인터뷰에서 "월 100유로(약 13만3000원)이면 전기차를 이용하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프랑스인들이 전기차를 '비싼 자동차'로 인식한다"며 "장기 저비용 전기차 렌탈 계획이 실행되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현재 프랑스 정부는 47,000유로(약 6300만원) 미만 전기차에 최대 6000유로(약 8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지만, 전기차 시장 확대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저소득층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장기간 전기차를 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의 실행되는 것에 귀추가 주목된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