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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설탕 너마저..' 인도·파키스탄, 설탕 수출 통제

브라질은 바이오에탄올 연료를 많이 사용하지만 최근 유가 상승으로 에탄올 생산을 위한 에탄올 제조용 사탕수수의 수요가 증가했다.
이에 인도는 세계 식량 위기의 한가운데 자국 설탕값의 안정화를 위해 설탕 수출이 감소한다.
인도는 세계 최대 설탕 생산국이자 브라질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수출국인 인도는
국내 설탕 가격 인상을 억제하기 위해 올해 수출을 1000만 톤으로 제한하고, 6월부터 10월까지 모든 설탕 수출을 허가 받도록 제한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파키스탄도 지난 9일 "자국 내 설탕 재고와 가격 안정화를 위해 모든 설탕 수출을 금지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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