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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음식점 30년만에 가장 많은 424건 폐업 "고물가·인력난 영향"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일본 음식점 폐업 건수가 지난해 대비 78.9% 늘어난 424건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이는 코로나19 지원책 종료와 더불어 전기 및 가스요금 인상 등의 물가 상승과 인력난이 종합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했다.
폐업한 업종은 배달 음식 서비스업, 테이크아웃 음식 서비스업, 술집 등이며, 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영업 기회 상실한 음식점, 고물가 등으로 인한 비용 상승으로 음식업 도산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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