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이란 반정부 시위 연대하는 女性들..유명 女배우도 머리 잘라

히잡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란 종교 경찰에 체포된 20대 여성 마흐사 아미니의 죽음과 관련해 50명이 넘는 프랑스 여성 유명 인사들이 머리를 자르는 모습을 촬영했다.
그 중에는 Juliet Binoche, Marion Cotillard, Isabelle Adjani, Isabelle Huppert 등 프랑스 영화계의 거장들이 여러 명 있어 이슈가 되고 있다.
영국 태생의 가수 제인 버킨(Jane Birkin)과 그녀의 딸 샤를로트 갱스부르(Charlotte Gainsbourg)도 참여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전 대통령의 아내 Julie Gayette도 자유를 위해 머리를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