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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 컴백후 '1+6+N' 최대개편..이번에도 성공하나?

마윈 CEO는 회사를 6개 부서로 재편하겠다고 발표했다. 알리바바 컴퍼니의 6개 사업부 개편 '1+6+N'은 지주사 1곳, 사업부 6곳, 다양한 업무를 뜻한다. 장 회장은 각 분할 그룹이 개별적으로 자금을 조달해 적절한 시기에 독립적으로 IPO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알리바바는 2010년 알리페이가 분사해, 이를 통해 알리페이 운영사인 앤트그룹이 탄생해 회사 분할에 성공했다.
알리바바는 사업부문을 6개로 나누는 IPO 발표에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면서 하루 만에 주가가 10% 이상 급등했다.
텐센트와 바이두 등 다른 빅테크 기업들이 알리바바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동참할지도 관심사인데, 알리바바의 이번 결정은 핵심 사업을 포함한 향후 업계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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