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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코로나19·에이즈' 동시에 걸린 남성 "화제"

A씨는 올해 6월 5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동성과 성관계를 했고 이후 피로, 두통, 인후통, 발열, 사타구니 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자 병원을 찾았다.
병원검사 결과, A씨는 코로나19와 원숭이두창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후속 검사에서 AIDS의 원인균인 HIV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A씨는 코로나19와 원숭이두창으로 치료를 위해 입원했고, 지난 7월 11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진은 "세 가지 바이러스가 모두 있는 세계 유일의 사례이며, 동시 감염이 증상을 악화시킨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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