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박쥐에게 물린 3남매.. '이병' 증상 나타나 "생명 위독"

현지시간 27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오악사카주 산로렌조주 텍스멜루칸주 팔로데리마 마을에 사는 형제 3명이 최근 박쥐의 공격을 받아 광견병 증세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멕시코 보건부 차관 우고 로페스 가텔는 "피해자 중 2명은 위독한 상태"라며 "정확히 어떤 종류의 바이러스인지 분석하기 위해 샘플을 실험실로 보냈다"고 전했다.
관견병(공수병)은 예전에는 개를 통해 전파되었으나, 최근에는 원숭이, 박쥐,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해 감염된다.
감염되면, 3~8주간의 잠복기를 걸쳐 포유류 뇌에 염증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물에 대한 공포, 호흡 곤란, 발작, 경련, 마비 등의 증상을 보인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