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머스크 미치기 전에 샀음" 테슬라 차주들, '머스크 손절' 나서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이후 우익 성향의 정치 게시물과 음모론을 지지하며 트럼프 선거운동에 거액을 기부해 테슬라 브랜드 이미지가 진보에서 보수로 변화했다.
이로 인해 기존 테슬라 차주들이 다른 브랜드로 이동하거나 스티커를 통해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테슬라의 올해 판매량은 경쟁 심화와 시간 경과 외에도 머스크의 이미지 악화로 인해 전년 대비 5% 감소했다.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가 테슬라 판매 부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