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푸틴의 정적` 나발니의 의문 사망 "다수 멍 자국 발견돼"

나발니 몸에 발견된 멍 자국들은 심폐소생술을 시도한 흔적이라고 추정됐다.
나발니의 유족은 그의 시신이 안치된 병원에 찾아갔지만, 입장을 거부당했고 시신 인계도 받지 못했다.
나발니는 푸틴 대통령 관련된 부패를 폭로하고 반정부 시위를 주도한 푸틴의 최대 정적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오직 왕(王)들만 먹었다는 천하제일 명약 "침향" 싹쓰리 완판!! 왜 난리났나 봤더니..경악!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