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바이든 또 넘어져..백악관 "부상 없어"

바이든 대통령은 스스로 일어서서 자리로 돌아갔으며, 다행히 부상은 입지 않았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낙마 장면이 소셜미디어에 널리 유포됐고, 차기 대선에 출마한 그의 건강 상태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요소가 추가됐다. 공화당은 바이든의 실족을 지적하며 그의 건강이 대통령직에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과거에도 자주 미끄러지거나 넘어졌는데, 2021년에는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 중 계단에서 발이 걸려 미끄러져 넘어졌고, 지난해 6월에는 자전거를 타다가 페달 클립에 걸려 넘어지기도 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