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바이든 또 넘어져..백악관 "부상 없어"

바이든 대통령은 스스로 일어서서 자리로 돌아갔으며, 다행히 부상은 입지 않았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낙마 장면이 소셜미디어에 널리 유포됐고, 차기 대선에 출마한 그의 건강 상태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요소가 추가됐다. 공화당은 바이든의 실족을 지적하며 그의 건강이 대통령직에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과거에도 자주 미끄러지거나 넘어졌는데, 2021년에는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 중 계단에서 발이 걸려 미끄러져 넘어졌고, 지난해 6월에는 자전거를 타다가 페달 클립에 걸려 넘어지기도 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