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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수낵 총리, 이스라엘·중동 방문해 '인명 손실에 대한 애도 전달'
영국의 리시 수낵 총리가 이스라엘과 중동 전역의 정상들과 만날 예정이다. 1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영국 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19일 이스라엘에 도착해 베탸민 네타냐후 총리와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과 회담을 진행하며, 하마스의 테러 행위와 가자지구의 인명 손실에 대해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또 수낵 총리는 가자지구에 있는 영국 국민들이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인도주의 통로를 열도록 촉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스라엘 방문과 더불어 이집트, 튀르키예, 카타르도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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