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英 수낵 총리, 이스라엘·중동 방문해 '인명 손실에 대한 애도 전달'
영국의 리시 수낵 총리가 이스라엘과 중동 전역의 정상들과 만날 예정이다. 1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영국 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19일 이스라엘에 도착해 베탸민 네타냐후 총리와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과 회담을 진행하며, 하마스의 테러 행위와 가자지구의 인명 손실에 대해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또 수낵 총리는 가자지구에 있는 영국 국민들이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인도주의 통로를 열도록 촉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스라엘 방문과 더불어 이집트, 튀르키예, 카타르도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