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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 '공무원 5000명 해고' 긴축 고삐 죈다
아르헨티나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공무원 5000명을 해고하겠다며 올해 채용된 공무원들의 계약을 종료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새 법안에 따르면 2023년 1월 1일 이후 채용된 공무원은 근로 계약 갱신을 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특별히 보호되는 공무원 쿼터, 필수 인력은 공무원은 제외 대상이다.
또 아르헨티나 정부는 올해 이전 공무원 근로 계약도 재검토할 예정이라 향후 해고되는 공무원의 숫자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아르헨티나 GDP의 2.2%가 연방정부 공무원들의 급여로 지출되고 있어 정부 예산의 공공부문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것이 문제가 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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