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Levi's 청바지 8만7400$라고?...
140년 전 리바이스 청바지 8만7400$에 팔려 화제최근 뉴멕시코의 한 경매장에서 1880년대 후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지는 리바이스 청바지 87,400달러에 팔려 화제다.
이는 미국 서부 개척시대에 누군가 벗어던진 것으로 140여년 뒤 발견된 것이다.
청바지 라벨에는 "백인 노동자가 만든 유일한 종류"라는 문구와 함께 리바이스의 상표가 붙어 있었다.
라벨의 문구는 1882년 중국인 노동시장 유입을 막기 위해 만든 문구로 Levi's는 1890년대에 이 문구를 사용금지했다.
현재 이 청바지는 빈티지 의류 시장에서 가장 비싼 품목으로 보고 있으며 상태가 양호해 현재까지 입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청바지의 낙찰자는 샌디에이고 출신의 23세 Kyle Hauper였다.
Hauper는 빈티지 의류 업계의 유명한 딜러인 Zip Stevenson과 경쟁하여 9:1 입찰에 성공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역류성식도염 증상있다면, 무조건 "이것"의심하세요. 간단치료법 나왔다!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