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관광으로 우주여행 간 '억만장자'.. 이번에는 와이프랑 "달여행 간다"
세계 최초 관광으로 우주여행을 간 미국의 억만장자 데니스 티토가 이번에는 25살 연하 와이프와 함께 달로 여행간다.현지시간 12일 스페이스X는 "Tito(82)와 그의 아내 Akiko(57)는 스타쉽 우주선을 타고 달 주변 여행을 예약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티토가 예약한 여행은 달 표면에서 200km 이내를 비행한 후 지구로 돌아가는 일주일 간의 여행이다.
그러나 스타쉽이 언제 출시될지에 대한 소식은 없다.
SpaceX는 달과 화성을 탐사하기 위해 프로토타입 우주선을 개발했지만 아직 궤도비행에는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티토는 "SpaceX가 우주선을 완성할 때까지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며 "이번 미션이 아니었다면 저는 운동도 하지 않고 흔들의자에 앉아 시간을 보냈을지도 모른다"라고 전했다.
한편, 티토는 2001년 2000만 달러(약 285억 원)를 투자해 러시아 소유즈 우주선을 타고 국제정거장(ISS)에 도착해 8일 동안 머물렀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