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스티브 잡스, 즐겨신었던 샌들 '2억 9천만원' 낙찰
고(故)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평생 신었던 버켄스탁 샌들이 경매에서 21억8750만달러(약 2억 9000만원)에 팔려 화제이다.현지시간 14일 뉴욕에서 열린 미스 줄리앙 경매에서 잡스의 브라운 스웨이드 버켄스탁 슬리퍼가 샌들 부문 최고가를 기록했다.
경매인은 당초 낙찰가를 6만달러(약 8,000만원) 정도로 예상했지만, 결국 3배 이상 높은 21억8750만달러에 낙찰됐다.
해당 샌들은 잡스가 캘리포니아에 살던 '1970~1980년대 애플컴퓨터를 만들 때 즐겨 신었던 것'으로 잡스의 주택 관리인이 집을 정리하던 중 발견됐다.
한편, 잡스의 샌들을 산 사람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