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日 '돼지 카페' 인기..외국인 관광객도 찾는 필수 관광지
일본에서 ‘돼지 카페’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AP 통신에 따르면 일본에서 처음 문을 연 ‘미피그 카페’는 019년 반려동물로서 돼지의 역할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탄생해 현재 10개의 지점이 있다.
이곳의 돼지는 일본에서 개량한 마이크로돼지로 몸무게가 18∼40㎏ 정도다.
이곳 돼지들은 카페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다른 돼지들보다 청결하며 화장실도 스스로 간다.
돼지 카페는 일본 여행을 가면 유명 관광지도 가지만 이 돼지 카페를 꼭 방문한다고 할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