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채식만 먹어' 채소 강제로 먹인 엄마, 종신형 받았다
18개월 된 아들에게 채식만 하라고 강요해 결국 영양실조로 사망하게 만든 어머니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현지시간 30일 플로리다 리 카운티 법원은 \살인과 아동학대 혐의로 39세의 쉴라 올리어리(Sheila O'Leary)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쉴라는 2019년 9월 18개월 된 아들 에즈라에게 과일, 채소, 모유만 먹여 '영양실조로 인한 합병증'으로 아들을 숨지게 했다.
특히, 쉴라는 아들 에즈라에게 계란과 유제품, 성장과 발달에 필수적인 고기나 생선까지도 먹이지 않았다.
에즈라 몸무게는 7개월 된 아기와 맞먹는 8kg에 불과했다
사망한 아들 외에 3세, 5세, 11세의 자녀가 있는 이 부부는 영양실조와 탈수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고 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