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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되면 딸기가 왕이 되는 이유는?
겨울의 추위가 깊어질수록 유통업계의 ‘딸기 전쟁’은 더욱 뜨거워진다. 이 시기 딸기는 단순한 제철 과일을 넘어, 대형마트 과일 코너의 왕좌를 차지하고 유명 디저트 브랜드의 명운을 좌우하는 핵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연간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 과일들을 제치고 딸기가 전체 과일 매출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딸기의 인기는 디저트 시장에서 정점을 찍는다. 유명 호텔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는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끈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은 단기간에 천만 개 이상 팔려나가며 딸기 디저트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유독 겨울 딸기가 사랑받는 이유는 분명하다. 겨울철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익은 딸기는 다른 계절에 비해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져 최상의 맛과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풍부한 수분과 비타민C는 건조하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이러한 딸기의 효능은 동의보감과 같은 고서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기운을 돋우고 피로를 풀어준다는 기록처럼, 딸기는 예로부터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귀한 과일로 여겨졌다. 현대 영양학적으로도 딸기의 붉은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혈관 건강과 염증 완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딸기는 우유나 생크림과 같은 유제품과 만났을 때 영양학적 시너지를 발휘한다. 딸기의 비타민C는 생크림 속 칼슘의 흡수를 돕고, 생크림의 지방은 딸기에 함유된 지용성 비타민의 체내 이용률을 높여준다. 맛의 궁합뿐만 아니라 영양학적으로도 완벽한 조합인 셈이다.
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딸기라도 케이크나 디저트 형태로 섭취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과도한 당분 섭취는 급격한 혈당 상승과 하강을 유발하여 무기력, 피로감 등을 초래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당뇨병이나 근골격계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대한영양사협회에서는 딸기의 하루 적정 섭취량을 20개 이내로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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