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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산불 사망자 99명으로 늘어...


칠레 중부를 사흘째 휩쓸고 있는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4일(현지 시각) 99명으로 늘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칠레 법률의료 당국은 이번 산불로 지금까지 99명이 사망했으며 이중 32명의 신원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정오 대통령 연설에 따르면 사망자 수가 64명이었는데, 35명의 시신이 추가로 집계된 것이다.

 

지난 2일부로 산불 적색경보가 발령된 중부 벨파라이소주와 오이긴스주에선 사흘 동안 2만 6000㏊가 소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