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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남편, '키 180cm 미남' 군 간부였다?
북한 권력 서열 2인자로 불리는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결혼 생활과 가족관계에 대한 새로운 증언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탈북 외교관 출신 류현우 전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대리가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김여정 부부장의 남편과 직접 마주친 경험을 상세히 전했다.류 전 대사대리의 증언에 따르면, 2014년 9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어머니 고용희의 묘소를 참배하던 중 뜻밖의 만남이 있었다고 한다. 당시 묘소에서 마주친 김여정 부부장의 남편은 군복 차림의 준수한 외모를 가진 인물이었으며, 키는 180cm에 육박했다고 한다. 특히 류 전 대사대리는 "이전에 본 김여정의 결혼식 사진 속 남편과 동일 인물임을 즉시 알아볼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더욱 주목할 만한 점은 김여정 부부장의 남편이 북한군 총정치국 조직부 군단지도과 부부장이라는 고위직을 맡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들의 인연은 김일성종합대학교 특설반에서 시작됐다고 전해진다. 북한 최고의 엘리트 교육기관에서 맺어진 인연이 결혼으로 이어진 것이다.

최근 들어 김여정 부부장의 가족관계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북한 관영매체가 공개한 신년 경축 공연 영상에서 김 부부장이 남녀 아이의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국가정보원은 해당 아이들이 김 부부장의 자녀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면밀히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북한 전문가들은 이번 증언이 김여정 부부장의 사생활과 북한 권력 내부의 혼인 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의 최측근이자 여동생인 김여정의 배우자가 군부 고위직을 맡고 있다는 사실은 북한 권력 구조의 특성을 보여주는 단면으로 해석된다.
한편, 북한 고위층의 사생활은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어 이와 관련된 정보는 매우 제한적이다. 김여정 부부장의 결혼과 출산설은 수년간 꾸준히 제기됐으나, 북한 당국은 이에 대해 어떠한 공식 확인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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