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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짝퉁 맥도날드에서 곰팡이 핀 햄버거 팔아
미국의 한 매체는 5일(현지시간) 러시아 햄버거 브랜드인 '브쿠스노 이 토치카'에서 곰팡이가 핀 햄버거를 팔았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최근 SNS에는 이 브랜드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곰팡이 햄버거를 먹었다"라는 글이 다수 게재됐다.
Bukusno y Torchka는 우크라이나 침공 후 러시아에서 철수한 맥도날드를 모방하여 만든 브랜드이다.
러시아 야권 정치인 Sovchak은 "이 회사는 제품 품질 관리 측면에서 맥도날드 표준을 충족하지 않는 것 같다. 오늘 하루만 곰팡이 문제로 접수된 게 3건이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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