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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다고 …日 교사, 학교에 폭발물 있다고 허위신고해
25일 일본 나라현 야마토다카다시의 한 시립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 아사오 다쿠지(56)가 허위 사실을 퍼뜨려 업무방해를 한 혐의로 구속됐다.경찰에 따르면 다쿠지는 같은 날 오전 8시 자신이 일하는 다카다상업고등학교에 전화를 걸어 "폭발물이 있을 수 있다"라고 거짓말을 하는 등 학교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체포된 다쿠지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범행을 시인했다.
그는 "일하러 가기 힘들어서 쉬고 싶은 생각에 협박 전화를 걸었다"라고 진술했다.
확인 결과 실제 학교에는 폭발물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으며 수업은 정상적으로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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