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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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ONE
무더위 쉼터의 진화, 광화문 해피소 이달 말까지 연장
서울 광화문광장에 등장한 이동식 야외 대피 시설이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의 든든한 휴식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6월 초부터 운영을 시작한 '해피소'의 이용객이 약 두 달 만에 3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는 하루 평균 수백 명의 시민이 도심 한복판에서 폭염을 피해 이곳을 찾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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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ONE
마우스 닮은 페라리, 조롱 뚫고 완판 행진
스포츠카의 대명사 페라리가 내놓은 첫 번째 순수 전기차 '루체'가 디자인을 둘러싼 극심한 호불호 속에서도 예상을 뒤엎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31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루체는 지난 5월 출시 이후 불과 두 달 만에 올해 판매 목표치인 500대를 모두 채우는 기염을 토했다. 약 9억 원에 달하는 높은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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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ONE
아스널의 야심 무산, 비니시우스 재계약
유럽 축구 이적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거취 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스페인의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팀의 핵심 공격수인 비니시우스를 붙잡기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잔류 설득에 성공한 모양새다. 그동안 양측은 연봉 규모와 보너스 지급 방식을 두고 평행선을 달려왔으나, 최근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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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놀런과 맷 데이먼의 재회…'오디세이'의 전율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오디세이’가 고전 서사시의 현대적 변주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호메로스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전쟁을 끝낸 영웅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겪는 처절한 사투를 그리며, 서구 문명의 핵심 가치인 ‘노스토스(귀향)’를 스크린에 완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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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앙상블서 주연으로"…배형빈의 10년 뚝심
화려한 스타라는 수식어보다 ‘무대를 지키는 배우’라는 본질에 집중하며 10년을 버텨온 한 청년의 뚝심이 결실을 보고 있다. 2016년 창작뮤지컬로 데뷔한 이후 연극과 뮤지컬, 드라마를 오가며 내실을 다져온 배우 배형빈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최근 뮤지컬 ‘명성황후’ 30주년 공연과 ‘몽유도원’에서 앙상블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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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건강
단백질 폭탄 콩국수, 더 건강하게 먹는 비결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시원한 콩국수는 입맛을 돋우는 최고의 별미지만 영양학적으로는 보완해야 할 점이 적지 않다. 콩의 식물성 단백질과 국수의 탄수화물이 주를 이루는 콩국수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콩국수 한 그릇에 토마토나 오이, 견과류 등 몇 가지 부재료만 곁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