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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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ONE
광주도서관 붕괴, 발주청도 방치… 경찰 "끝까지 수사"
지난해 말 4명의 사망자를 낸 광주 대표도서관 신축 현장의 붕괴 사고는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무시한 총체적 부실이 빚은 인재로 판명됐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18일 중간 수사 결과를 통해 시공과 감리, 발주청 관계자 등 총 40명을 입건하고 이 중 책임이 무거운 11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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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ONE
아이폰 18 프로 '다크 체리' 등판
애플이 올가을 선보일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시장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이번 신작의 가장 큰 특징은 깊은 와인빛을 띠는 '다크 체리' 색상의 도입이다. 전작의 시그니처 컬러였던 코스믹 오렌지의 바통을 이어받아 시각적인 신선함을 강조하겠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테크 업계에서는 이러한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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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ONE
이정후, SF '셀러' 전환에 트레이드설 부상
내셔널리그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가오는 8월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전력 재편을 고민하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샌프란시스코가 사실상 가을 야구 경쟁에서 밀려났다고 판단하고, 고액 연봉자나 FA를 앞둔 선수들을 매물로 내놓는 '셀러'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루이스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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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필릭스, '2026 한복웨이브' 얼굴로 낙점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우리 옷 한복의 매력을 지구촌 곳곳에 전파하는 문화 전도사로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한류 스타와 한복 중소기업이 손잡고 창의적인 한복 상품을 개발하는 ‘2026 한복웨이브’ 사업의 주인공으로 필릭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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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마포 적신 女풍 당당, '영희 페스티벌'의 기적
여성의 이름에 영광과 기쁨이라는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 '영희 페스티벌'이 사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여성 예술가들의 강력한 저력을 증명했다. 마포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싱어송라이터 오지은이 기획한 이번 행사는 음악뿐만 아니라 문학, 코미디, 전시 등 다양한 장르를 망라한 종합 예술 축제로 꾸며졌다. 1990년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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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건강
일본 뒤흔든 '챠메' 열풍…K-참외 수출 급증
한국의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 참외가 국경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해외 소비자들에게 '코리안 멜론'으로 친숙한 참외는 특히 일본에서 '챠메'라는 현지 명칭으로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자료에 따르면, 일본은 현재 한국산 참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