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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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ONE
골든타임 뺏는 정치인 방문, 소방 노조 '폭발'
기록적인 가뭄과 유례없는 폭우가 잇따라 덮친 경남 지역에서 재난 복구에 전념해야 할 소방관들이 정치인 방문 의전에 강제 동원됐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파문이 일고 있다. 현장 대원들은 인명 구조와 피해 수습에 투입되어야 할 소중한 소방력이 본래 목적과 무관한 행정 편의적 업무에 낭비되고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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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ONE
혹평받던 페라리 전기차, 564억에 낙찰
디자인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던 페라리의 첫 순수 전기차 '루체(Luce)'가 경매 시장에서 유례없는 기록을 세우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자선 경매에서 특별 제작된 '루체 섀시 0' 모델이 무려 4,000만 달러, 우리 돈 약 564억 원에 낙찰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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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ONE
감독 선임 공정성 강조, 박지성이 던진 권고안
한국 축구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해 출범한 K-축구혁신위원회가 7주간의 강행군을 마치고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박지성 위원장을 필두로 한 혁신위는 유소년 축구 발전과 행정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매주 머리를 맞대왔으며, 최근 천안에서 열린 경청회를 끝으로 대면 활동의 첫 단락을 마무리했다. 이제 혁신위는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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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6년째 관계 단절, '이혼숙려캠프' 쪼잔 부부 충격
부부 사이의 깊은 감정의 골과 신뢰의 붕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연이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최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입소한 23기 이른바 '쪼잔 부부'는 겉으로 드러난 사소한 다툼 뒤에 숨겨진 6년간의 부부관계 단절이라는 충격적인 실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서로를 향한 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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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현실과 상상의 경계 붕괴, 파운드리 서울 '무중력'
영국 런던의 차세대 현대 미술가로 손꼽히는 율리아 아이오실존이 4년 만에 한국 관객을 다시 찾았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파운드리 서울은 22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 '무중력(Zero Gravity)'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간과 자연, 현실과 환상 사이의 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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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건강
발암 물질 가공육, 아침 식탁서 치워야 산다
바쁜 아침 시간을 쪼개어 간단히 챙겨 먹는 식사가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최근 영양학계에서는 식단 전체를 한꺼번에 바꾸는 무리한 시도보다는 평소 자주 섭취하는 초가공식품을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식품으로 하나씩 교체하는 전략을 권장하고 있다. 이는 지속 가능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