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journal
-
사회ONE
'지역 조롱' 배재고 '일방적 사과', 광주일고가 거절
고교야구 현장에서 발생한 역사 왜곡 응원 사태가 가해 학교 측의 미숙한 사후 대응으로 인해 더 큰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달 29일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광주일고를 상대로 부적절한 구호를 외친 배재고가 사과를 위해 광주를 방문하겠다고 밝혔으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광주일고 측과는 사전 협의가 전혀 없
-
경제ONE
625% 침투 광고 역풍..아이소이 결국 다시 사과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6·25전쟁을 떠올리게 하는 광고 문구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회사는 임상시험 결과에서 나온 수치를 활용했을 뿐 특정 역사적 의미를 의도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커지자 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다시 내고 고개를 숙였다.아이소이 이진민 대표는 지난 30일 공식 SNS에 사과문을 올려 “광
-
스포츠ONE
남아공전 '조커' 카스트로프, 팬 향한 진심 인사
한국 축구 사상 첫 외국 태생 혼혈 국가대표로 기록된 옌스 카스트로프가 월드컵 무대의 짧았던 여정을 뒤로하고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30일 카스트로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한국어와 영어로 작성한 장문의 글을 올리며, 조기 탈락이라는 냉혹한 현실 앞에서도 태극마크에 대한 자부심과 향후 재기 의지를 강
-
연예
노홍철·박나래 이름 판 장윤정 친모 사기극
가수 장윤정과 10년 넘게 인연을 끊고 지내온 친모 육 모 씨가 또다시 금전 문제로 구설에 올랐다. 이번에는 지인들에게 투자를 제안하며 거액을 가로챈 뒤, 이를 변제하는 과정에서 과거 장윤정과 교제했던 방송인 노홍철 등 주변 연예인들의 이름을 무단으로 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육 씨는 투자자들의 독촉이 이
-
문화생활
백석종 "포기 없는 칼라프, 내 모습"
런던 로열 오페라 하우스가 선택한 한국의 목소리, 테너 백석종이 마침내 고국 관객들과 마주한다. 그는 오는 22일부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는 푸치니의 걸작 '투란도트'의 주인공 칼라프 역으로 국내 오페라 무대에 정식 데뷔한다. 세계 주요 극장에서 주역으로 활약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온 그였지만, 한국
-
웰빙/건강
자도 자도 피곤할 땐 '마그네슘' 식단
현대인들이 겪는 만성적인 피로와 수면 장애의 원인 중 하나로 미네랄의 불균형이 지목되고 있다. 특히 신경의 흥분을 억제하고 근육의 이완을 돕는 마그네슘은 '천연 진정제'라 불릴 만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낮 동안 몸이 천근만근 무겁게 느껴지거나 밤에 쉽게 잠들지 못하는 각성 상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