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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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ONE
저수율 1%의 비극, 영남권 논바닥 갈라졌다
장마철임에도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는 기현상이 지속되면서 영남권 전역이 거대한 사막처럼 변하고 있다. 31일 경남 밀양시 무안면 일대의 저수지들은 물 대신 갈라진 흙바닥이 속살을 드러냈으며, 저수율이 1% 미만으로 떨어진 곳도 속출하고 있다. 거북 등처럼 쩍쩍 갈라진 논바닥 위에서 농민들은 타들어 가는 벼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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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ONE
BYD, 헝가리 장관 영입…기아 유럽 전략 비상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가 유럽 시장의 전략적 요충지인 헝가리에서 현지 생산 체제 구축을 앞두고 파격적인 인재 영입에 성공했다.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헝가리 외교통상부 장관을 지낸 페테르 시야르토가 의원직을 사퇴하고 BYD의 대외관계 및 신규 사업 개발 담당 임원으로 합류했다. 시야르토 전 장관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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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ONE
강원FC 흑자 자신한 김병지, 칸쿤 질문엔 무응답
국회 청문회에서 시·도민구단의 자생력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강원FC 대표이사가 강원FC 운영 성과를 직접 설명하며 반박에 나섰다. 다만 함께 논란이 된 대한축구협회 임원들의 북중미월드컵 관련 해외 출장, 이른바 ‘칸쿤 출장’ 의혹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아 해명이 선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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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황정민 정면돌파, 논란 속 무대인사 강행
나홍진 감독의 대형 프로젝트인 영화 '호프'가 4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시점에서 주연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을 둘러싼 폭로가 터져 나오며 흥행 전선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29일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확산된 황정민의 사적인 문자 메시지와 사진 등은 영화의 작품성보다 배우 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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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얼굴 드러낸 올라프…뮤지컬 '겨울왕국' 파격
뮤지컬 무대에서 인형을 조종하는 배우는 자신의 존재를 철저히 감추는 것이 오랜 관례였으나, 내달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겨울왕국'은 이러한 고정관념을 과감히 무너뜨린다. 작품 속 감초 캐릭터인 눈사람 '올라프'는 배우가 인형 뒤에 숨지 않고 얼굴과 몸을 완전히 드러낸 채 무대에 오른다. 관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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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건강
폭염 속 내 약은 안전? 변질되면 독 된다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무더위로 인해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의약품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알레르기 응급 처치제인 에피펜을 포함한 다양한 약물들이 열과 직사광선에 노출되어 본래의 효능을 잃을 위험이 커졌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약물이 고온에 방치될 경우 성분이 변질되어 정작 필요한 순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