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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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ONE
삼성전자 파업 D-1, 국가 경제 흔드는 '반도체 멈춤'
인공지능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반도체 업계의 노사 지형을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는 '낡은 SK하이닉스 점퍼가 소개팅 최강 코디'라는 농담이 유행할 정도로 반도체 엔지니어들의 위상이 급변했다. 이러한 세태 속에서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노조가 사상 초유의 파업을 예고하며 사측과 정면충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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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ONE
35도 폭염이 당긴 '냉면 대전'… 외식업계 총공세
계절을 잊은 이른 무더위가 전국을 강타하면서 외식업계가 예년보다 빠르게 여름 시즌 메뉴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날씨가 연일 이어지자, 뜨거운 국물 요리 대신 입맛을 돋우는 시원한 냉면류를 찾는 소비자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냉면의 틀을 깨고 중식의 보양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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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ONE
김혜성 '미친 질주'에 다저스 열광…에인절스 무너뜨린 한 발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김혜성이 전력 질주 하나로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으며 현지 언론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18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다저스의 9번 타자 겸 2루수로 나선 김혜성은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이라는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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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허수아비' 박해수 생매장 엔딩, 시청률 8.8% 폭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예측 불허의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안방극장을 완전히 장악했다. 지난 19일 전파를 탄 10회 방송분은 전국 시청률 7.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순간 최고 시청률이 8.8%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는 물론 월화드라마 정상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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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퐁피두센터 한화, 2만 8천원 관람료 논란 뚫고 개관
서울의 랜드마크인 여의도 63빌딩이 세계적인 현대미술의 성지로 탈바꿈하며 새로운 문화 지도를 그려내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퐁피두센터가 한화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마침내 한국에 상륙한 것이다.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의 손길을 거쳐 리모델링된 63빌딩 별관은 황금빛 본관 옆에서 정제된 미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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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건강
남성들 "여성 체지방 30% 선호", 마른 몸매보다 볼륨↑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신체 기준이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양상으로 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성인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솔로펀'이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체지방률에 따른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여성 응답자들은 과거 유행했던 친근한 '아재 몸매' 대신 유명 배우들처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체격을
























